"목요일, 금요일 저녁에 물건을 사서, 월요일에 회사에 가서 택배를 받는다.
이 방법이 내가 월요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동력이다."
안녕하세요, JJ입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수업이 너무 재미없어서, 바이두를 이것저것 보다가, 나름 재미난 것을 발견했는데요. 그 중에서 몇 가지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弟弟 : 你怎么还不去洗澡?
姐姐 : 水才放了半盆。
弟弟 : 半盆还不够啊,你坐下去就满了
동생 : 아직도 안씻고 뭐하는거야?
누나 : 아직 욕조에 물이 반밖에 차지 않아서.
동생 : 반이면 충분하지, 너가 들어가면 차고 넘칠걸.(누나가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
2. A:我好难过,觉得自己好多余。
B : 怎么会,你长得帅,又有钱,又温柔,又幽默,人又好,怎么会多余呢?
A :因为我承包了一个鱼塘。
?? 한 번 읽고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
A : 나 요새 정말 힘들어, 내가 생각하기에 나 너무 잉여인 것 같아.
B : 무슨 소리야, 너 되게 잘생겼고, 돈도 많고, 성격도 좋고 유머감각도 있고, 니가 무슨 잉여야.
A : 왜냐하면 요새 물고기 양식업을 하나 하기로 했거든.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多余와, 多鱼의 발음이 같은 것을 가지고, 언어유희를 한 것입니다.
전자는 잉여, 쓸모없는 존재라는 뜻이고, 후자는 물고기가 많다!라는 의미죠.
3. 学校网站发了一个投票贴,题目是“你和女性说过的最多的一句话是什么?”,得票率排前四的分别是
1)三两饭
2)要这个菜
3)阿姨好
4)阿姨,开下门
학교 인터넷 사이트에서 투표를 했다. 주제는 "당신이 여성과 대화할 때, 가장 빈도수가 높은 말은 무엇입니까?", 1등부터 4등까지 표를 얻은 것은 다음과 같다.
1) 반찬 세 개와, 국, 밥이 있는 기본 밥
2) 저 반찬 주세요.
3)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4) 아주머니, 문 좀 열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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