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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J입니다. 이 포스팅은 중국과 한국의 단오에 대해서 비교한 포스팅입니다.
같은점도, 다른점도 많은 중국과 한국의 단오 한 번 확인하고 가세요~
이렇게 같은 절기, 같은 유래에서 온 단오에도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화는 조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알고 중국과 한국을 바라보면 더 재미있고, 다르게 보이는 것이 외국 생활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의 단오도 중국의 단오도, 이렇게 알고나니 조금 더 달라보이네요. 무엇보다 중국의 단오는 휴일이라는 것이 참 마음에 드는군요. 작년 단오에는 제가 혼자 중국에 있었던지라, 뭐 별 일 없이 지나갔었던 것 같습니다(그 때도 반 친구가 쫑쯔를 줘서 먹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단오에는 Anna가 쫑쯔를 종류별로 사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단오쯤이 되면 Anna의 각양각색 粽子 후기가 올라올 것이 예상되는군요. 그럼 그 포스팅을 기다리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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